[01월 26일] 임순범 교수님 면담
면담
- 타게팅을 저시력자로 잡는게 좋을 것 같다. 그러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나름 쉬워지게 된다.
- 페이지가 넘어가는 것은 보이고 글자, 그림은 구분을 할 수 있는 정도를 저시력자로 구분하게 된다.
- 음성 읽기가 가능한 것은 좋다. 근데 부분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다.
- 강의 자료를 자유자재로 읽게 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은 해결책이 될 것 같다.
- 저시력자 외에서 조금더 활용을 한다면 IT시대에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을 어필하면 좋을 것 같다.
면담 후
고정된 사항
- 타겟: 저시력자
시각 장애인 중 저시력자의 비율이 굉장히 높다.
전맹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비해 저시력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적다.
작은 솔루션으로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 목표:
독립적 학습 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수업 전 예습, 복습을 통해서 학습의 이해도를 높인다.
고려 사항
- ppt를 변환해서 재배치는 어떻게?
- 부분적으로 읽어주어야 된다면 ppt를 변환하는게 좋을까? pdf를 변환하는게 좋을까?
- 선택적으로 읽어주는 것이 가능할까?
서칭
- 글씨체 관련
-
모바일 보이스 웹 브라우저에서 확대 및 음성 출력이라는 특성 기술을 적용하여 사용자가 선택한 콘텐츠의 영역만을 확대 및 음성 출력해주는 기능
- 앱 개발 배경: 모바일 웹 접근성이 중요한 이유는 현대사회에서 거의 모든 저시력인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그중 50%는 태블릿 또한 사용할 정도로 모바일 사용량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저시력자를 위한 모바일 보이스 웹 브라우저 개발 중)
- 기존 VoiceOver와 Talkback의 단점: 이 기능들은 모든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지만, 낭독되고 있는 영역과 해당 콘텐츠의 파악이 어렵고, 전체 낭독 사용 시 불필요한 부분까지 낭독하며 싱글 단락 단위의 선택 낭독만 가능하다. 또한, 복잡한 구조를 가진 컨텍스트에서는 단락 선택을 위한 터치 횟수가 많이 증가하고, 일시 정지 등 TTS의 제어가 불가하다는 등의 단점으로 인해 사용성이 저하된다.(저시력자를 위한 모바일 보이스 웹 브라우저 개발 중)
- 선택 모드를 실행 후, 사용자가 원하는 영역을 개별 또는 다중 선택할 수 있으며, 콘텐츠를 선택한 순서로 확대 또는 음성 출력할 수 있도록 하였다.(저시력자를 위한 모바일 보이스 웹 브라우저 개발 중)
- 이미지 내에서 텍스트 추출하기 -> Google Vision API 사용하면 될 듯?-?
한 번 사용해본 결과 논문인 경우는 문단은 구분을 해준다. 다만 문장이 끊길 경우 연결을 해주어야 하고, 표나 차트가 있는 곳의 글씨도 인식을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결을 할지 고민을 해봐야겠다.
->DOCUMENT_TEXT_DETECTION
도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추출하지만, 응답이 밀집된 텍스트와 문서에 맞게 최적화됩니다. JSON은 페이지, 블록, 단락, 단어, 줄바꿈 정보를 포함합니다. - ppt를 그대로 이미지로 바꾸어야 가능할 것 같은데 가능할지,,,,,
댓글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