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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막 던졌던 주제 중에서 괜찮은 것 같은 주제 2개를 골라서 서비스까지 구체화를 시켜서 회의를 시작하였다.

  1. 메뉴판, 키오스크에서 어떤 메뉴가 있는지 알려주는 서비스
  2. 강의 자료 변환 서비스
  3. 영양 실조를 막기 위한 서비스
  4. 비건 커뮤니티
  5. 미혼모 커뮤니티
  6. 시각 장애인의 지하철 이용을 돕는 서비스

오늘 회의 어떤 서비스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주제는 2번 강의 자료 변환 서비스였고, 두 번째로 많이 투표를 받는 주제는 1번과 6번이었다.
결론적으로 서비스에 대한 타게팅은 시각 장애인으로 고정이 되었고, 1번의 서비스에 대해서 구체적인 UI를 고민해서 오기로 하였다.

2번 서비스를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시각 장애인을 위한 구체적인 웹/앱 서비스 가이드라인을 확인해야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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