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10일] 주제 정하기-1
오늘 주제를 정하기 위한 정기 회의를 진행했다. 일단은 대부분 시각 장애인에 대한 서비스를 생각해왔다. 근데 너무 지엽적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온 것 같아서 그리고 우리가 잘 모르는 분야이기도 해서 다른 페르소나를 생각해보고자 일단 디자인 스프린트의 1단계를 진행했다.
디스코드 채널에서 8분동안 8개 주제를 내기 를 목표로 막 주제를 던졌다.
거기서 Who 에 대해서 나온 것은 시각 장애인, 미혼모/부, 한부모 가정, 노인, 임산부 등이 나왔다.
내일까지 Who를 고정시키고 이에 대한 서비스까지 확실히 정해서 다시 회의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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