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04일] 솔챌 조 첫 만남!
갠적으로 환경에 대한 주제를 잡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많은 이산화 탄소 배출 등의 공통된 문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땅이 넓기 때문에 친환경 에너지를 얻기 위한 태양열 설치 등이 우리나라보다는 상대적으로 쉽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나라에서 효과적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서울과 수도권의 면적은 대한민국의 12.6%를 차지하고 있지만 2020년 기준 인구는 2603만 명이며, 대한민국 총 인구의 50.2%를 차지하고 있다. 즉, 서울, 수도권에서의 이산화 탄소 배출량, 매연 배출 등도 많다는 말인데,,, 이런 지형적 특징을 활용해서 주제를 정하고 싶다. 아니면 서울, 수도권에서만 50%의 인구가 산다는 것 역시 문제이긴 한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을 생각해보고 싶기도 하다.
7. Affordable and Clean Energy
12. Responsible Consumption and Production
13. Climate Action
14. Life Below Water
15. Life on Land
문제 정의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고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이라고 하면은 내 주변 캠퍼스, 하나의 타케팅된 회사나 조직 등이 있다. 주변에서의 문제를 정했다면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본다. 모든 사람, 전세계 인구에게 필요하지 않아도 된다. 특정 조직에게만 도움이 된다면 좋은 서비스를 만든 것이다.
솔루션 제시
Design Sprint
Design the Interface
UX / UI 설계
Technology
첫 미팅
오늘 저녁을 먹구, 휴에 와서 노션, 슬랙을 만들어서 그라운드 룰을 정했다. 깃허브 컨벤션에 대해서는 용은이가 pdf 파일을 업로드 해놓았다. 정기 회의는 화요일 2100으로 정했다. 다음 정기 회의 전까지 주제를 정하고 시간이 남는 사람은 노션을 꾸미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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