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 05] 인터페이스 설계하기
인터페이스 설계하기
🔮 와이어프레임에 빠르게 아이콘 넣기 - iconify 플러그인
🔮 와이어프레임 프롤우를 연결하는 autoflow 플러그인 사용하기
🔮 Auto Layout 이해하기
-> 자동으로 Layout의 크기를 원래의 디자인대로 적용시켜 준다.
🔮 Constraints & Resizing 이해하기
- Constraints 부분은 해당 부분에 핀을 꽂아 놓는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
- Resizing은 auto Layout 을 설정하고 나서 상세 속성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 근데 지금은 우측 패널에 Frame 부분에서 조절할 수 있다.
🔮 실습 시 과정
- 대략 손그림으로 디자인을 잡는다.
- 프레임을 이용해서 해당 공간을 잡는다.
- 많이 사용되거나 비슷한 용도(이미지, 텍스트 필드, 아이콘)를 위한 공간을 컴포넌트를 이용해서 잡는다.
- 사용되는 아이콘을 만들거나 가져와서 컴포넌트로 만들어준다.
- 이때 같은 공간이지만 다른 컴포넌트들인 경우에는 varients를 통해서 묶어주어서 효율적으로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 다른 버튼이 추가되거나 삭제되더라도 디자인이 유지될 수 있도록 auto Layout을 통해 Constraint와 Resizing을 활용하여 패딩 및 Fill size, Hug 등을 적극 활용하도록 한다.
📍 auto Layout을 사용하는 이유
auto Layout을 사용하는 이유는
- 버튼이 추가되거나 삭제되더라도 다른 요소와의 간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텍스트의 길이가 늘어나더라도 사이 간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화면의 크기가 늘어나더라도 자동으로 Fill이 되도록 할 수 있다.
- Constraint를 통해서 고정 위치를 수정할 수 있다. Center, Center로 하거나 top, left를 하면 화면의 크기가 바뀌어도 그 곳에 고정이 되어 있으므로!
📌 사실상 대부분 auto Layout 특히 텍스트이 경우는 반드시! 그리고 Varients를 잘 지정하여서 훨씬 효율적으로 디자인을 할 수 있다.
🔮 예제 실습 뮤직 플레이어 모바일, 태블릿 버전 세트 만들기
- 디자인에 따른 프레임으로 영역 지정 -> 해당 지정에서의 디자인을 토대로 프레임 이름 수정, 크기가 정수값이 되도록 조정
- 각 프레임에 디자인 넣기
- auto Layout 지정 -> 전체 프레임의 사이즈를 변경하더라도 고정시켜놓고 싶은 위치를 고려
- 1번 과정에서 지정해주었던 프레임을 지우는 대신 auto Layout으로 이름 변경
📍 auto Layout 지정을 할 때
- 최대한 세분화할 때
- 터치 및 클릭 영역 까지 고려해야 할 때
- 위와 아래의 컴포넌트 또는 레이아웃이 같은 크기만큼 떨어져있어야 해도 사용할 때 => 코딩할 때처럼 다양한 경우를 고려
- 다양한 디스플레이 화면 비율을 고려해야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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